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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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영화 100년, 15인의 명배우 ‘장미희’는 어떻게 생명력을 이어왔을까?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필자는 몇해 전부터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본격적으로 방송활동을 하면서 아쉬움과 함께 깨달은 게 있다. 방송시장의 소비자인 시청자들의 콘텐츠 소비와 순환이 너무 빠르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방송시장에서 활동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이미 방송시장에서는 출연할 탈렌트, 배우나 가수 등의 대안이 늘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트렌드를 놓치거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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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단독인터뷰] 국내 톱스타 남성 에로배우 민도윤씨 “그렇게 쉽고 가벼운 일이 아니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이 배우를 단 한번도 보지 못한 대한민국 남자는 존재할지 모르지만, 딱 한번만 봤다고 할 대한민국 남자는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에로영화 시장의 이병헌으로 알려져 있는 남성 에로배우 1호, 민도윤씨 얘기다. 매주 한 차례 스탠드업 코미디공연을 하는 기자는 다양한 관객을 만날 기회가 있다. 지난 여름 공연을 보러 온 민도윤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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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빙빙 학습효과’···中연예계 석달새 2조원 ‘자진납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당국은 작년 판빙빙의 탈세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자 영화계 스타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 방침을 밝혔다. 세무당국은 작년 10월, 고소득 연예인들이 2016년 이후 납세실적을 스스로 재점검해 누락된 세금이 있으면 2018년 말까지 “자진 납세하라”고 요구했다. 당국은 “스스로 탈세액을 납부한 연예인들을 가볍게 처벌하겠지만 기간 안에 탈세액을 자진해 신고하지 않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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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쿵푸스타 성룡 자서전도 영화처럼 ‘화끈’···성매매·음주운전·도박 고백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홍콩영화 전성기를 이끈 영화배우 청룽(成龍·성룡·64)이 “성매매와 음주운전, 도박으로 점철된 삶을 살았다”며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영화배우 성룡은 4일 출간된 자서전 <Never Grow Up>에서 본인의 어두운 면을 폭로했다. 성룡은 “매춘부와 뒹굴고, 도박하고 술마시는데 돈을 물쓰듯 썼다”며 과거사를 자서전에 상세하게 공개했다. 성룡은 자서전에서 이러한 비행에 빠져있었던 것은 가난과 무지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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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암수살인’ ‘미쓰백’ ‘완벽한 타인’···한국영화의 어떤 새롭고 다른 그 무엇?
[아시아엔=전찬일 영화·문화콘텐츠 비평가,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아시아엔에 올 추석 연휴를 맞이해 선보인 3편의 한국영화들, <안시성>(김광식 감독), <명당>(박희곤), <협상>(이종석)에 대해 “목숨을 구걸 않는 일부 캐릭터들이 인상적”이라는 취지의 진단을 한 바 있다. 어느 모로는 지엽적으로 비칠 수 있는 그 진단(http://kor.theasian.asia/archives/194272)은 지금도 유효하다. 세 영화 중 <안시성>을 제외하고는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다지만, 그들이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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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영웅적 청춘’ 신성일, 한국영화 중심에 영원히 남을 것
[아시아엔=전찬일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영화?문화콘텐츠 비평가] 명색이 25년차 영화평론가이긴 하나, 고 신성일 선생과 딱히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다. 2016년 12월 9년간 몸담아 왔던 부산국제영화제를 완전히 떠나기 몇 개월 전, 김동호 당시 부산영화제 이사장과 전양준 현 집행위원장과 함께 인사동에서 회고전 관련 회동을 하며 인사를 나눴고, 이러저런 행사에서 몇 차례 의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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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고, 한 걸음 늦추니①] 연극배우 김희경의 시와 그림
내 유년의 뒷 마당, 볕 바라다 잠든 아이 꿈을 꿉니다 ? ? -김희경 연극배우 ? 작가노트?여름 내 떠돌던 베트남 호치민의 시골길. 물질과 멀어질수록 진정한 휴식이 완성되던 여름 밤. 방학 숙제하는 아이마냥 밤새 그림 그리는 시간이 매양 즐겁던 비 쏟아지는 밤에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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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성민 새봄 연극으로 팬 앞 다시 설 듯
배우 김성민(39)씨가?연극을 통해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김성민은 지난달 30일 서울 대학로 동숭갈비에서 열린 아시아기자협회 송년모임에서 AsiaN과 만나 “부모님 등 가족들께서 연극활동을 적극 권하고 있으며 저도 그쪽에서 열심히 하고?싶다”고 했다. 이에 따라 김씨의 활동재개는 연극무대를 통해 올 상반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아직도 참회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맞고 있다”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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