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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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해 ‘티베트’ 사진전, ‘남김없이 피고 지고’

    2월27일까지 라 카페 갤러리···시인의 눈에 비친 티베트인의 삶 박노해의 티베트 사진전 <남김없이 피고 지고>가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라 카페 갤러리에서 2월 27일까지 열린다. 물질의?결핍 속에서도 매일의 기도와 순례로 자신을 완전히 소멸시키며 살아가는 사람들. 충만한 삶이란 ‘축적’이 아닌 ‘소멸’에서 밝아온다고, 선물 받은 오늘 하루를 남김없이 불사르며 진정한 나 자신을 살아가자고, 티베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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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해의 詩] ‘난 다 봤어요’

    난 다 봤어요??? 난 다 봤어요 전 13살이지만 난 다 봤어요 이스라엘이 우리 집을 폭격했어요 우리 동네와 학교를 파괴했어요 난 다 봤어요 내 친구 이스마일과 샤리아가 벽돌더미에서 하얗게 꺼내지는 것을 병원과 다리와 분유 공장을 폭파하고 올리브나무와 농장을 파괴하는 것도 난 다 봤어요 어느 무기가 사람들을 죽이고 어느 무기가 어린이를 살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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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가자지구’ 침공, 왜?

    팔레스타인 독립을 가로막기 위한 폭격 이스라엘의 이번 폭격은, UN총회에서 팔레스타인 ‘비회원 참관국’ 승인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벌어졌다. 1948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불법점령 이후, 팔레스타인은 엄연한 정부와 국민이 있음에도 ‘국가’가 아닌 ‘단체’로 공인돼 왔다. 만약 팔레스타인의 UN ‘비회원 참관국’ 지위가 승인된다면,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대해 국제형사재판부에 제소할 수 있는 등 국제적 발언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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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노해 혁명 다시 시작하다

    후원회밤 감사인사하는 박노해시인 <나눔문화 제공> 박노해(朴勞解) 시인의 혁명은 계속되고 있다. 80년대 온몸으로 독재와 노동탄압에 맞선 박노해. 그는 이제 나눔과 문화를 통해 혁명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다. 박노해 혁명은 노동의 새벽을 대번에 맞이하려는 데서, 영혼과 나눔문화의 ‘느리고 깊은 다함께’ 혁명으로 바뀌어 계속되고 있다. 2000년 나눔문화를 설립한 박 시인은 이후 아시아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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