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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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칼럼] 경향신문 사설·칼럼에 나타난 ‘대탕평’
박근혜 당선인은 대탕평을 통해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의 갈등을 해소하고 대통합을 하나로 묶어낼 것인가? <경향신문> 김민아 논설위원은 22일자 26면 ‘여적’에서 이렇게 제안시한다. “대탕평 의지의 진정성을 입증하려면 박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은 48%에게 진짜 힘있는 자리를 내줘야 한다. 호남출신 국정원장이나 검찰총장이 나올 때 대탕평을 말할 수 있다.” 이 칼럼에 덧불여야 할 자리가 있다.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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