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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멕시코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좀더 적극적으로 보도했더라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생활을 오래 할수록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더 쌓여갑니다. 특히 세밑이면 더 회한에 빠집니다. <아시아엔> 발행인으로 정유년 한해 돌아보면 반갑고 고마운 일도 참 많았지만 부끄럽고 미안한 생각은 그보다 훨씬 더합니다. 오는 15일이면 수감생활 만 2년을 맞는 양모씨가 그렇고 지난 10월말 31개월만에 가석방돼 오는 3월 정식재판을 남겨두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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