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드 모바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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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일]이란-서방 충돌위기, 전주곡 5년 전에 시작
2011년 슬로핸드 에릭 클랩튼과 아름다운 밤 2011년 2월20일 저녁 7시 정각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계 3대 기타리스트 중 한명인 에릭 클랩튼의 내한 공연이 시작됐다. 이날 저녁 7시 정각에 공연장의 실내조명이 일제히 꺼졌다. 단 몇 초도 지연되지 않은 7시 정각이었다.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에릭 클랩턴(당시 66세)은 하늘색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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