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키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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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에르자부르타’···관객과 하나 되는 숨막히는 70분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기자] ‘푸에르자부르타(Fuerza Bruta, 스페인어로 ‘동물의 힘’)는 디키 제임스 감독이 만든 포스트모던 극장쇼다. 관람객들은 공연 내내 퍼포먼스의 한 부분이 된다. 관객들과 예술가들이 하나가 되는 ‘상호작용 퍼포먼스’ 푸에르자부르타는 지난 4월 23일 막을 올려 8월 1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FB 극장에서 계속 열린다. 푸에르자부르타는 무대에 오른 광대와 정교하고 화려한 의상, 서커스 동작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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