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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몽골 총리의 야심찬 정부혁신안 “100일내 공공서비스 디지털화”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르 오윤-에르데네 몽골 총리가 5일 “향후 100일 내로 592개 공공서비스를 디지털화하겠다”며 “혁신을 통해 관료주의를 혁파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몽골 국영통신사 <몬짜메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에르데네 총리는 IT부서 담당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공기관에 만연한 관료주의와 불투명하고 느린 행정처리로 인해 국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IT기술을 통해 이같은 애로사항들을 속히 해결하고 3년 안에 우리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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