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의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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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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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어망전···“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장자>(莊子) ‘외물편’(外物篇)에 ‘득어망전’(得魚忘筌)이라는 말이 있다. “물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다”는 뜻으로, 바라던 바를 이루고 나면 이를 이루기 위하여 했던 일들을 잊어버림을 이르는 말이다. 망전(忘筌), 망제(忘蹄), 망언(忘言)은 모두 시비와 선악을 초월한 절대 경지를 말한다. 이와 같이, ‘득어망전’은 뜻한 바를 이룬 후에는 그 수단이나 과정에 대하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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