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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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6.26] 백범 김구 피격(1949)·美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합헌 판결(2015)
세계마약퇴치의 날·국제 고문생존자 지원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외로운 것/떨며 멈칫멈칫 물러서는 산 빛에도/닿지 못하는 것/행여 안개라도 끼이면/길 떠나는 그를 아무도 막을 수 없지.//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외로운 것/오래 전에 울린 종소리처럼…”-이성복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선생님은 가셨는데 무슨 말씀하오리까! 다만 통곡할 뿐입니다. 울고 다시 울고 눈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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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24·평화군축 세계여성의 날] 대만 대법원 동성결혼 합법화(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말할 수 없어요/말하지 마세요/꼭꼭 동여맸던 가슴앓이/숨소리도 죽여가며/걸음소리도 들리지 않게/긴긴 겨울/매운 바람도 잡아 두었지요//밀봉된 틈새로 새어나오듯/터지는 산고의 신음소리/낭자한 출산 후 붉은 꽃 소문/진하게 깔리는 오월이 뜨거워요.”-목필균 ‘영산홍’ 5월 24일 오늘은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1981년 유럽 11개국 여성 49명이 모여 정함, 1983년 오늘 약 1백만명의 여성이 다양한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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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바라크 前대통령 형장의 이슬로? 이집트 검찰, 무바라크에 사형 구형···실현 가능성은 낮아 시위대 유혈 진압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5월30일 사형을 구형했다. 이집트 검찰은 무바라크에 대한 최종 심리에서 “한두 명 혹은 수십 명의 민간인을 살해한 사건이 아니라 전 국민을 살해한 사건”이라며 재판부에 사형을 구형했다. 무바라크는 재판부가 검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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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션 클라인(왼쪽, 51)과 필 펑(49)의 결혼식이 열린 가운데 클라인이 결혼반지를 끼워주고 있다. 서로 ‘최고의 친구’라고 말하며 18년간 함께 살아온 이들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린 최초의 뉴욕주 동성 부부가 됐다. <사진=신화사/Deng Jia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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