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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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대로 알기] 하나비·마츠리···축제가 매일 열리는 나라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을 여행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뭘까? 아무래도 음식이나 볼거리겠지? 밤하늘에 불꽃을 수놓는 하나비(花火, 불꽃놀이)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유카타를 입고 흥겨워하며 돌아다니는 축제를 일본어로는 ‘마츠리(祭り)’라고 해. 마츠리는 마츠루(祭る)라는 동사에서 나온 명사야. 마츠루는 ‘제사 지내다, 혼령을 모시다’라는 뜻이 있어. 마츠루라는 말에서 유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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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대로 알기] 주말엔 세계가 사랑하는 ‘라멘’···기억하라, 1958년 8월 25일!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우리나라에서 라면은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인스턴트 식품이지. 야밤에 보글보글 끓여먹는 라면의 맛은 다음날 아침 얼굴이 붓는 것 따위의 고민은 저 멀리 날려버릴 만큼 매력적이잖아. 외식으로서는 가끔 분식집에서 김밥과 함께 먹는 정도의 지위를 가진 값싼 한끼일 거야. 그런데 혹시 인스턴트 라면의 원조가 일본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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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대로 알기] 일본열도 최장 황금연휴는?···내년부터 2월 23일 공휴일 추가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황금연휴, 듣기만 해도 설레지? 일본에는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에 긴 연휴가 있는데 이 시기를 골든 위크(Goldenweek), 즉 일본식 발음으로 고르뎅위크(ゴ?ルデンウィ?ク)라고 해. 우리나라도 설이나 추석에 짧게는 3~4일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쉴 수 있잖아. 일본에서는 공휴일 4일과 징검다리 연휴를 이어서 황금연휴를 만들었어. 그래서 이 기간에는 학교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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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대로 알기] ‘콤비니’, 치킨부터 디저트까지···한국서 인터넷 주문도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의외의 명소가 있어. 바로 편의점이야. 우리나라의 어떤 연예인은 편의점에 가야 비로소 일본에 온 것을 실감한다고 말했다는데 일본의 편의점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 않니? 일본의 편의점에는 도대체 어떤 것들이 있길래 관광객들이 꼭 찾는 명소가 된 걸까? 일본어로 편의점은 콤비니(コンビニ)라고 해. 영어의 컨비니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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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대로 알기] 아이돌보다 큰 팬덤 곰인형 ‘구마몬’···경제효과 3년간 1244억엔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 규슈(九州) 지방에 구마모토(熊本)라는 작은 도시가 있어. 이곳에 있는 구마모토 성은 일본의 3대 성으로 유명하지만 일본인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런 곳이었지. 그런데 이 작은 도시를 단번에 유명하게 만들고, 거액의 수익을 가져다 준 대단한 이가 나타났어. 바로 구마몬이라는 곰 캐릭터가 그 주인공이야. 구마모토의 구마는 한자로는 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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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구소련 억류피해자 다룬 ‘시간의 얼굴’ 연극무대에
대구 ‘극단 구리거울’···구소련 강제노역은 첫 무대 [아시아엔=편집국] 문용식씨가 <아시아엔>에 연재중인 ‘아버지 흔적 찾기’의 배경이 되고 있는 2차대전 후 옛소련 억류피해자를 다룬 연극이 최근 대구에서 공연됐다. 극단 구리거울이 지난 24일 무대에 올린 <시간의 얼굴>(극작·연출 김미정)이 바로 그 작품. 해방 후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수년간 구소련에 의해 강제노역에 동원된 사건 및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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