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이혼

  • 사회

    2021년 대한민국 자화상?···황혼이혼·황혼재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은 코로나로 결혼식 주례가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것 같다. 얼마 전까지 혼인식에서 으레 주례는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사랑하며 살라”고 당부한다. 하지만 혼인해서 ‘사이좋은 부부는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백년해로는 ‘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 또는 ‘생사를 같이하는 부부사랑의 맹세’를 비유하는 말이다. 그런데 사이좋게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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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황혼이혼 대신 황혼연애 한번 해보실래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얼마 전 지인(知人)이 나이 70을 훌쩍 넘기고 혼인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 배우자를 사별하고 혼자 지내기가 힘들어서였다는 것이다. 양쪽 다 재산은 자식들에게 넘겨주고, 겨우 살 집과 생활비 정도를 챙겨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혼례를 올렸다고 한다. 그 용기가 참 대단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일 힘들어하는 늙은 아내라도 함께하는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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