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표

  • 칼럼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④] 재외공관, 현지 공권력 실상 정확히 알아야 교민 보호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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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③] 최대 범죄조직, 고용 변호사 2명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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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내가 겪은 멕시코 공권력②] 요새같은 ‘코르도바교도소’와 애견옷 디자이너 양씨 갇힌 ‘산타마르타교도소’

    해외에서 사업하는 것은 국내보다 몇 갑절 힘들다고들 한다. 언어가 안 통하고 문화가 다르며 특히 법과 제도보다 물리력이 우선인 국가에선 더욱 그렇다. 게다가 공권력이 불완전·불공정한 경우 숨이 턱 막힌다고 한다. 멕시코도 그런 국가 중 하나다. 1968년 올림픽과 1970년 월드컵을 치르며 남미의 선도국가로 알려진 이 나라는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성한 곳이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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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도전한국인본부, 대한민국 최고기록 보유자 인증식

    [아시아엔=편집국]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회장 박희영)는 7일 오후 6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사)한국미디어교육진흥원(이사장 조근주), (사)빅드림(대표 주용학)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단체들은 우리 사회 도전정신 고취를 위한 캠페인 및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등에 대해 상호 협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2016 대한민국 최고기록 및 특별기념일 인증식이?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회장 박희영)와 도전한국인본부(본부장 조영관) 주최로?열렸다. 인터넷기자협회, 대한노인신문, 빅드림,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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