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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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에 뉴질랜드 대사·’반지의 제왕’ 촬영지 마타마타시장이 잇따라 방문한 이유

    [아시아엔=글·이상기 기자, 사진·이순선 인제군수 페이스북 캡처]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 강원도 인제군, 뉴질랜드와 만나다.” <반지의 제왕> 주촬영지인 뉴질랜드 남섬의 호비튼이 소재한 마타마타시의 잔 반스 시장이 지난 1월 중순 ‘한국 최고 청정지역’ 인제군(군수 이순선)을 찾았다. 또 지난 7일엔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인제군을 방문했다. 태평양 최남단 뉴질랜드에서 인천공항까지 12시간 이상의 비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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