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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블라인드 채용제’ 실시로 ‘N포세대’에게 태양은 다시 떠오를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한때 젊은이들 사이에 ‘N포세대’라는 말이 유행했다. N가지의 것들을 포기한 세대를 뜻했다. 2010년대 기준으로 청년실업 등의 문제에 시달리는 20, 30대 한국 젊은이들의 암울한 현실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암울한 용어다. 처음에 나온 건 ‘삼포세대’였다. 삼포세대는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란 뜻이었다. 20대에서 30대에 이르기까지 젊은층이 좀처럼 연애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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