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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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석혜탁의 리테일 트렌드-센트마케팅②] 핸드메이드 화장품 ‘러쉬’, 향수의 ‘매혹’ 품다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트렌드 전문기자] 무작정 좋은 향기만 만들어낸다고 센트 마케팅 전략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향기’를 운위할 때 빠질 수 없는 기업이 영국의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다. 러쉬의 고위 관계자가 2014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에 한 말을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향기는 고객을 매장 안으로 이끌고, 이는 우리 브랜드의 주요 부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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