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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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영원한 소년, 재민’과 ‘골목의 동심’ 토포하우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고종누나 이명희, 외사촌 동생 하재민, 두 작가의 공동전시회가 4월 7~13일 서울 인사동 TOPOHAUS 갤러리에서 열린다.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 하재민 작가는 현재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예술창작소 ‘스프링샤인’에서, 누나 이명희 작가는 장애복지학 전공 후 현재 인권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으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하재민 작가는 매일 자신이 써 내려간 일기처럼 ‘영원한 소년, 재민’이라는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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