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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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 “형법·형사소송법, 그동안 피해자를 너무 경시해왔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아메리카라고 덜 때려? 좀 차이 있나? 다르긴 뭐가 다른가. 마찬가지다. 페미사이드(femicide) 즉 여성이 살해당하는 사건의 경우 부인이 피해자의 45%나 차지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화장 언제 바꿨냐? 왜 나 몰래 저쪽 가서 전화 하냐? 낮에 어디 갔다 왔냐? 의심암귀(疑心暗鬼) 와 소유욕 즉 통제욕구다. 남편 입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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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등촌동 전처 살해사건과 페미사이드 범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10월 2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전 부인 A(47)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혼과정에서 쌓인 감정문제 등으로 전 아내를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서구 아파트 살인사건 피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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