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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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상 3번째 팬데믹···WHO 110개국·12만명 감염에 ‘최고 경보’
[아시아엔=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전염병의 최고 경보 단계인 팬데믹을 선포한 배경에는 전 세계적으로 감염자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WHO는 현재까지 1968년 홍콩 독감과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등 두 번만 팬데믹을 선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중국에서 첫 코로나19 발병이 보고된 이후 불과 70여 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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