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 서아시아

    [이스라엘 건국 65주년] ③잠재된 위험지…동예루살렘 ‘성전산’

    예루살렘은 이름처럼 평화로울 수 있을까 예루살렘은 공식적으로 이스라엘 수도다. 단어상으로는 평화로운 도시를 뜻한다. 하지만 희망일 뿐 예루살렘은 위험이 내재된 도시다. 그 중심에 동예루살렘이 있다. 팔레스타인은 이 지역을 독립국 수도로 만들 계획이다. 이스라엘은 이곳에 유대인 정착촌을 확장하고 있다.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 동예루살렘은 유대의 다윗왕이 BC 997년 처음 나라를 세운 이후 유대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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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日 원폭 피해자 “핵무기 폐기하라!”

    일본 히로시마(廣島) 원폭 피해자들이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구도시에 있는 ‘통곡의 벽’에서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 정부에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1945년 미국이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려 일본이 항복하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났다. 원폭으로 히로시마 대부분이 파괴되고 140만 명이 사망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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