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모어

  •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결혼 안한 철학자 어디 없소?”

    [아시아엔=지춘경 포도나무교회 목사] 탄핵정국 속에서 본격적인 대선전이 시작된 느낌이다. 우후죽순처럼 서로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고 있다. 어떤 후보는 마치 자신이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 그들은 무엇 때문에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일까? 진정으로 국민들을 주인으로 섬기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것일까? 인간의 죄의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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