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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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8강 리뷰] 카바니 없는 우루과이, 프랑스에 패배 4강 진출 좌절

    1골 1도움으로 MOM에 그리즈만 매너도 ‘짱’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8강 전 첫 경기 우루과이와 프랑스의 경기에서 프랑스가 바란과 그리즈만의 골에 힘입어 우루과이를 2대0으로 제압하고? 먼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와 우루과이는 전반 초반부터 빠른 템포의 경기를 이어 나갔다. 0의 균형을 깬 팀은 프랑스였다. 프랑스는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그리즈만이 올려준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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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월드컵 16강] 우루과이 카바니 멀티골로 호날두 침묵 포르투갈 꺾고 8강행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조별리그 전승 국가이자 조별 리그 유일한 무실점의 우루과이는 호날두가 버티는 포르투갈을 만나 2-1 승리를 거둬 8강에 안착했다. 1일 새벽(한국시간) 경기에서 카바니 선수가 두 골을 기록하며 우루과이의 승리를 견인했다. 우루과이는 전반 초반부터 포르투갈을 거세게 압박했다. 수아레즈 선수의 크로스를 받은 카바니 선수의 환상적인 헤딩골로 기선을 잡았다. 그 후로도 우루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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