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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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람의 평가기준 ‘신언서판’을 다시 생각해본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의 가치는 한평생 얻은 평판보다 죽은 뒤에 남긴 흔적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 본다. 사람의 평가는 그의 생이 마감된 뒤, 이를테면 ‘역사’가 된 뒤 이루어질 때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다는 뜻이다. 수퍼 갑질을 저지른 대한항공 일가의 얼굴을 보면 한결 같이 기름기가 흐르고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잘생긴 얼굴이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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