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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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중국 양회] AI로봇 왕짜이 취재현장 곳곳 누비며 ‘양회’ 보도

    [아시아엔=펑민(彭敏) <인민일보> 기자] “로봇, 빅데이터, VR(가상현실), 스마트 음성인식 시스템…” 올해 중국 양회(兩會) 관련 융합미디어 보도전쟁에서 다양한 보도기술이 잇따라 등장해 이색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인민망>은 양회 보도와 관련해 말하고 움직이며 생각할 수 있고, 동시에 음성인식·자연언어처리·데이터 발굴 등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AI로봇 ‘왕짜이’(汪仔)를 도입했다. <인민망> ‘강국포럼’ ‘정부업무보고’ 해석 프로그램에서 ‘왕짜이’는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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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회兩會 특집] 알아두면 요긴한 중국민법···태아도 상속받을 수 있어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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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양회兩會 특집] 중국 식약총국 “외국 특효약 심사기준 완화”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가 3~5일 공식일정을 모두 마쳤다. 양회는 중앙정부가 개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의 총칭으로 매년 3월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전인대는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으로 국가의사 결정권, 입법권 등을 갖고 있다. 전인대에서 국가총리가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작년 한 해의 경제 운영상황을 정리하고 당해의 경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정협은정책자문기관으로 전인대에 각종 건의를 하는 자문권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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