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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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33] 주식은 ‘로또’ 아냐···’삶의 터전과 밀접한 기업’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기업의 존재이유는 우리가 생활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윤은 필요한 것들을 잘 만들어서 잘 판매한 대가다. 어떤 기업이 생산한 제품이 정말 품질이 좋고 가격도 저렴하더라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 투자하기 좋은 기업이 아니다. 정말 디자인이 예쁘고 성능이 뛰어난 무선호출기를 만들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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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31] 백마 탄 초인이여, 개인투자자가 불리한 구조 해결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억울하게 범죄자로 몰린 두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른다. 길을 알려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찰들이 들이닥쳐 현행범이라며 체포했다. 공교롭게도 그들이 서 있던 주택가 골목과 가까운 곳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두 사람은 각자 독방에 수감됐다. 경찰이 들어와 제안을 한다. 만약 저쪽 방에 있는 사람이 범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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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 이야기 28] 탐욕 내려놓고 상식과 치밀한 정보로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취업해 몇 년간 일한 20대 여성이 있었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었던 그녀는 매년 200만~300만원을 복권을 사는 데 썼다. 그러나 꿈에서도 그리던 1등 당첨은 남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다른 방법을 찾던 그녀가 선택한 것은 주식투자였다. 복권을 사던 돈으로 주식을 샀고 2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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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27] 증권방송 시청자에 필요한 건 ‘기업분석’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만사형통일 때 점쟁이를 찾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은 현재 어떤 일이 꼬일 때 점쟁이를 찾는다. 마음에 드는 말을 들을 때까지 점집 투어는 계속된다. 드디어 수긍할 만한 이유를 대는 점쟁이를 만난다. 억울하게 죽은 조상이 붙었다거나(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겪은 나라에서 억울하게 죽은 이가 어디 한둘일까?), 묘를 잘못 썼다거나(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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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19] 국민연금 누구 위해 있는가?···수탁자 책임 제대로 해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3년 전 주주총회를 앞두고 필자는 8개 기업에 공식적으로 주주제안을 했다. 이후에도 공식적으로 8개 기업에 주주제안을 했다. 사실 그 이전에도 주주총회에서 항의한 적이 있고, 대표이사나 임원을 만나 기업과 주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안건을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던 것을 주주제안을 형식을 갖춰 제대로 하고 언론에도 알린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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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 이야기 17] 65세 이상 고령자 소액 배당금에 소득세 감면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벤자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확실히 죽음을 피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세금은 다르다. 합법적인 절세를 통해 피하기도 하고 아예 탈세를 하는 경우도 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은 죽음처럼 세금도 피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니 꼼꼼하게 잘 징수해야 한다는 의미인 듯싶다. 소득 있는 곳에 세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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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⑩] 담합해서 돈 벌고, 벌금은 회사 돈으로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스마트인컴 대표,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동일한 제품을 생산해서 경쟁관계에 있는 두 기업이 있다. 이들은 이윤 창출과 생존을 위해 기술개발 경쟁, 가격 경쟁, 마케팅 경쟁 등을 벌인다. 그 결과 품질은 향상되고 가격은 하락한다. 이것이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시장경제의 원리다. 경쟁하는 기업들은 힘들지만 소비자들은 낮은 가격에 질 좋은 재화를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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