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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아동 대상 ‘정크푸드광고 금지 강령’ 발표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브루나이 정부가 아동비만을 방지하기 위한 ‘브루나이 아동 대상 식품 및 음료 광고마케팅 강령’을 발표했다. 브루나이 보건부는 지난 8일 “향후 모든 식음료 산업에선 이 강령을 따라주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21일 브루나이 현지 매체 <더 스쿱>에 따르면 이샴 자파르 보건부 장관은 지난 8일 강령 선포식에서 “오늘 우리가 발표하는 강령은 강제적이지 않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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