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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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정전, 세계 최악 정전사고 될 듯

    인도에서 이틀간 계속된 정전과 폭우로 31일(현지시각) 뉴델리 외곽 델리-구르가온 도로에 자동차들이 꽉 막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인도의 노후 전기 설비 세 곳이 가동 중단되며 인도 절반가량인 약 6억2천만 명이 피해를 입어 세계 최악의 정전 사고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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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북부 정전, 퇴근길 시민 발 묶여

    30일(현지시각) 인도 북부 지역에 전기가 나가 도시 곳곳이 암흑에 빠지고 퇴근길 수십만 시민이 오도가도 못하는?불편을 겪었다. 뉴델리의 한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기차에 앉아 전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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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버지니아주, 폭풍으로 전기 끊겨 ‘찜통’

    2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로어노크 시민센터에 적십자가 마련한 ‘폭염대피소’에서 밤을 보낸 어린이들이 야전침대에 함께 누워있다. 미 동남부 일대를 강타한 폭풍으로 지난 금요일부터 메릴랜드 주와 버지니아 주 등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나 300만 가구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전력 복구에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려 주민들은 무더위에 전기 없이 생활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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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지구, 하루 12시간 ‘정전’

    정치·경제 상황 불안정으로 전력난을 겪고 있는 가자 지구에 하루 12시간 정전이 시행되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각) 자발리야의 한 난민 캠프 거주민이 방에 촛불을 켜고 있다. <사진=신화사/Wissam Nassar>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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