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하루 12시간 ‘정전’ February 12, 2012 민경찬 ALL, 사진 정치·경제 상황 불안정으로 전력난을 겪고 있는 가자 지구에 하루 12시간 정전이 시행되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각) 자발리야의 한 난민 캠프 거주민이 방에 촛불을 켜고 있다. <사진=신화사/Wissam Nassar>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이스라엘, 팔 가자지구 공습···1명 사망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2명 사망라마단 앞두고 장보는 팔레스타인 여성들"우와, 신기하다"아라파트 前 PLO 의장 유골 부검키로 민경찬 The AsiaN 기자
{KOR}: 가자지구, 하루 12시간 ‘정전’ http://t.co/oQdsG0u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