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하루 12시간 ‘정전’


정치·경제 상황 불안정으로 전력난을 겪고 있는 가자 지구에 하루 12시간 정전이 시행되는 가운데 11일(현지시각) 자발리야의 한 난민 캠프 거주민이 방에 촛불을 켜고 있다. <사진=신화사/Wissam Nas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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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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