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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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의원 주최 ‘남북경협시대 전기계의 역할과 방향’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먼동이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본격적인 남북경제협력에 앞서 가장 선행돼야 할 것으로 ‘전기’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남북이 분단되던 해방정국에서도 그랬다. 그때와 ‘주는 이’와 ‘받는 이’가 바뀌었을 뿐, 대한민국 역사의 분기점에서 전기계의 역할과 방향은 어느 때보다 무겁고 중요하다. 여당의 핵심인물 가운데 한명인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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