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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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⑮] 장의(張儀) 연횡책, 천하를 깨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소진이 한창 6국의 공동재상으로 날릴 때, 장의는 이 나라 저 나라 다니면서 소진이 그랬던 것처럼 가는 곳마다 문전박대를 당했다. 굶어죽게 된 장의는 하는 수없이 자존심 다 접고 친구 덕이나 좀 보려고 소진을 찾아간다. 친구가 찾아왔다는 전갈을 받고도 소진 재상은 미동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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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⑭] 설상재(舌尙在) 원조 ‘장의’ 등장
“이 혀만 붙어 있으면 되지. 다른 건 필요 없소”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소진은 친지들의 자신에 대한 태도 변화를 씁쓸하게 바라보다가, 형수에게 묻는다. “형수님께서는 전에는 저에게 막 대하시더니 지금은 왜 공손하게 대하십니까?” 하니, 형수는 “지금 도련님의 지위가 높고 재물이 엄청 많은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소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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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국 천하통일⑬] 종횡가 소진·장의, 합종연횡책으로 천하 평정
소진(蘇秦), 합종책으로 6국의 공동재상 되다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소진과 장의는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적수공권의 서생들이다. 특히 소진은 주나라 낙양 사람으로 머나먼 동쪽 나라 제나라까지 귀곡선생을 찾아가 공부하였다. 그들은 전국시대의 모진 세월을 오직 세치 혀로 명성을 떨치는 천하제일의 책사로 성공하고자 했다. 귀곡자도 그걸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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