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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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Jang의 호주 이야기⑩] 이민제한 완화됐지만 기술 없으면 어려워
[아시아엔=장영필 <아시아엔> 호주특파원] 1914년 당시, 국제사회적으로 큰 목소리를 내기에는 인구가 현저히 부족했음을 느낀 호주는 “부흥하든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든가”(populate or perish)라는 슬로건이 유행할 정도로 세계 1차대전의 참전 여부를 놓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이는 호주인들로 하여금 민족주의를 생각하게 하는 시기와도 겹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대전이 발발하자 호주정부는 외계인(aliens)이라고 부르던 아시아계 이민자들을 시드니 외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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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Phil Jang의 톡톡튀는 호주이야기⑧] ‘호주판 북풍사건’ 소련간첩 페트로브
[아시아엔=장영필 <아시아엔> 호주특파원] 전쟁이 끝났다. 블라디미르 페트로브(Vladimir Petrov)는 2차대전 종전 직후 연합군의 입장에 섰던 조국 소련(Soviet Union)의 정치상황에 더욱 민감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종전 후 벌어진 조국의 내부 정치갈등은 새로운 전쟁이었다. 1953년 3월 스탈린이 사망하였다. 호주 캔버라 주재 소련 외교관 신분인 페트로브의 속내는 더욱 복잡해졌다. 얼마 후, 페트로브의 정치적 후원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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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영필의 톡톡튀는 호주이야기⑦] 호주를 지탱하는 이 한단어 ‘메이트십’
???? 호주의 여성운동 호주를 처음으로 탐험한 영국의 해군, 캡틴 쿡(Captain Cook) ?시드니 시내 하이드파크 안에 있는 앤작갤러리(ANZAC Gallery) 1차대전 당시 호주가 참전한 갈리폴리전투에서 호주군과 맞써 싸웠던 터키군의 케말 파샤 장군의 기념비 (앤작 갤러리 내 위치) [아시아엔=Phil Jang <아시아엔> 호주 특파원] 스승의 그림자조차 밟지 않는 것을 예의로 여기는 한국사회에서, 주변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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