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 사회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자취생으로 살아남기’·’YAMMoo’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전문기자] 손수 밥을 지어 먹으면서 통학하는 학생을 ‘자취생’라 일컫는다. 하지만 자취생 중에서 정말 손수 밥을 지어먹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의 자취생은 배달음식이나 외식으로 끼니를 해결한다. 그런데 한끼 1만원 가까운 식비를 자취생의 신분으로는 벅차기만 하다. 자취생의 냉장고를 열어보라. 햇반, 스팸, 참치, 김치, 김 그리고 맥주 몇병이 보일 뿐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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