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장

  • 사회

    지난 10년간 ‘화장(火葬)률’ 2배 증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9월28일, 2011년도 전국 화장률이 71.1%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1년 화장률 38.3%에 비해?두배 정도?증가한 것이다. 성별 화장률은 남성이 74.4%, 여성 66.8%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화장률은 나이가 낮을수록 높았다. 지역별로는 부산의 화장률이 전년도에 이어 85.8%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 84.7%, 울산 79.8%, 서울 78.7% 등의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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