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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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월10일] 제 10회 ‘자살 예방의 날’ 맞은 착잡한 한국
2008년 한국여성 끌어들인 국제마약상 한국 압송 2008년 9월10일 한국 여성들에게 마약을 운반하게 한 나이지리아 국적 국제 마약사범 오비오하 프랭크 친두가 중국에서 국내로 압송됐다. 한국어에도 능통한 프랭크는 2002년 5월~2003년 8월 주로 20대 여성에게 접근, “영어 공부를 시켜주겠다. 해외여행을 시켜주겠다”면서 항공권과 호텔비를 주며 동남아에서 밀수한 마약의 운반책으로 활용한 혐의다. 그에게 속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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