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 사회

    ‘입춘대길 건양다경’···‘입춘축’과 ‘절기음식’ 어떤 것들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입춘(立春)은 농사의 기준이 되는 24절기의 첫 번째 절기이며, 봄으로 접어드는 절후(節侯)로 태양의 황경이 315도에 와 있을 때이다. 입춘에는 농경의례와 관련된 행사가 많으며, 가정에서는 기복(祈福)적인 행사로 입춘축(立春祝)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붙인다. 입춘축은 대개 정해져 있으며, 대구(對句)ㆍ대련(對聯)ㆍ단첩(單帖)으로 두루 쓰는 것은 ‘대구’에는 ‘국태민안 가급인족(國泰民安 家給人足)’, ‘대련’에는 ‘입춘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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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입춘’과 24절기···’용띠’ 선호 중국인이 기피하는 띠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일반적으로 천간지지(天干地支)를 줄여 간지(干支)라고 부르며, 이때 간은 몸체로 10개, 지는 가지로 12개로 이루어져 있다. 즉, 천간(天干)은 갑(甲) 을(乙) 병(丙) (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등 10개 글자로 되어 있고, 지지(地支)는 子(자)ㆍ丑(축)ㆍ寅(인)ㆍ卯(묘)ㆍ辰(진)ㆍ巳(사)ㆍ午(오)ㆍ未(미)ㆍ申(신)ㆍ酉(유)ㆍ戌(술)ㆍ亥(해) 등 12글자로 되어 있다. 天干에 속한 10개 글자와 地支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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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늘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당신의 입춘첩은?···보리뿌리점 등 세사풍속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입춘은 24절기의 첫번째로 봄기운 깨어나는 날이다, 입춘은 새해를 상징하는 절후라 행사가 많다. 음력으로 섣달이나 정월에 든다.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들면 재봉춘(再逢春)이라고 한다. 입춘방 또는 입춘첩이라 하여 입춘날 대문·중문·곳간문·방문이나 대들보에 써 붙이는 글귀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立春大吉 建陽多慶’ ‘國泰民安 家給人足’ ‘雨順風調 時和年豊’ ‘堯之日月 舜之乾坤’ ‘壽如山 富如海’ ‘父母千年壽 子孫萬代寧’ ‘天下泰平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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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산기슭에서 감지되는 아시아의 봄…오늘 입춘

    산기슭 중턱, 조그만 암벽을 뒤덮은 얼음 밑동이 어른거리기 시작했다. 냇가 넓적한 바위를 감싼 두툼한 얼음 옷이 여전히 둔중하지만, 밑동은 이미 고드름이 되어 상류에서 몰아쳐오는 굵은 물방울과 시나브로 어우러진다. 아직 제법 쌀쌀하지만, 큰 눈을 앞두고 잔뜩 찌푸린 저기압은 여느 초여름 못지않게 쾌활한 소리로 굽이치는 냇가에 음이온 듬뿍 머금었다. 신산한 기운이 등산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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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일본, 입춘 맞아 ‘절분제’ 열려

    3일 일본 지바현 신쇼지 사찰에서 절분제(세츠분 마츠리)가 열린 가운데 일본 배우들이 참가객들에게 귀신을 쫓아주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미로 콩을 뿌리고 있다. 절분제는 입춘 전날 일본 내 신사와 사찰에서 열리는 축제로 대규모 콩 뿌리기 행사가 열리며 자신의 나이만큼 콩을 먹으면 행운이 온다고 믿는다. <사진=신화사/Kenichiro Sek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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