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마디

  • 사회

    다정한 인사 습관으로 목숨 구한 남녀 이야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새해 들어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앞집에 새로 이사 온 젊은 양반이 우리 부부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인사 한 마디가 없다. 가만 있기가 민망하여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새로 이사 오신 모양이지요?” 하고 인사를 건넸다. 왜 우리는 이렇게 인사에 인색할까? 인사(人事)란 사람들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다. 인사는 다른 사람과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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