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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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종표 목사의 ‘별세신앙’과 워싱턴 대통령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조선일보 8월 3일자에 기독교의 대표적 목회자의 한사람인 이종표 목사 이야기가 나왔다. 그는 “날마다 죽어라” “김치가 되려면 배추가 죽어야 한다”고 외친다. 이종표 목사는 일선 목회자로 활동하면서도 ‘별세(別世) 신앙’이란 자신만의 목회철학을 확립한 목사다. ‘별세 신앙’이란 신약성경 ‘갈라디아서’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이다.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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