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백

  • 동아시아

    강원도 고성 화진포···한여름밤 별에 파묻히다

    [아시아엔=고성 화진포/글·사진 이재백 인턴기자] 8월 첫 주말, 강원도 고성 화진포 한여름 밤. 나는 수많은 별들에 둘러싸였다. 하늘엔 밤이 깊어갈수록 수없이 많은 별들이 나타난다. 그들도 나도 서로를 반겼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에 그저 넋을 놓고 바라만 보았다. 한편으로는 ‘이 아름다움을 도시에서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에 사로잡힌 밤이었다. 그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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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진지한 팔방미인’ 명지대생 이재백 스토리

    [아시아엔=이재백 <아시아엔> 인턴기자, 명지대 전기공학과 3학년] 고등학생 시절, 나는 대학에 대한 깊은 동경심을 품고 있었다. 자유로운 공부 환경과 시간적 여유를 이용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은 내게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맥간공예, 결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중학생 시절, 우연찮게 교내 방과 후 활동으로 ‘맥간공예’를 접하게 되었다. 어릴 적부터 무언가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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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여름밤 폭염이 가져다준 선물

    [아시아엔=글·사진 이재백 인턴기자] 찜통더위가 심신을 지치게 하는 요즘이다. 열대야가 와서 밤에 깊은 잠을 자는 것도 쉽지 않다. 지난 16일 밤, 집 근처로 산책을 나섰다. 하늘을 쳐다보니 초승달이 이쁘게 떠있다. 음력 6월 초나흘. 나는 어깨에 메고 간 나는 카메라에 망원렌즈를 끼웠다. 캐논 750D, 보급기종에 잡힌 초승달을 보니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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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수원 장안문 골목 아주 특별한 카페 ‘빨간잉어’

    무료 기타 강좌 인기···악기 배우고 연주도 하고? [아시아엔=글·사진 이재백 <아시아엔> 인턴기자, 명지대 전기공학과 3년] 수원 장안문 근처 골목길에는 아주 특별한 카페가 하나 있다. ‘빨간잉어’라는 이름의 겉모습은 평범하지만 제법 아기자기한 카페다. 그러나 이 카페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기존 카페는 이야기하고 업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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