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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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군, 걸프해역서 외국유조선 또 억류···최근 3주간 3척 억류
[아시아엔=연합뉴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밤 걸프 해역에서 외국 유조선 1척과 선원 7명을 억류했다고 4일 발표했다. 혁명수비대는 이 유조선이 인근 아랍권 국가로 70만L의 경유를 밀수하려 해 이를 적발했다고 설명했다. 억류한 유조선의 선적이나 소유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혁명수비대는 이 배가 해상에서 배끼리 불법으로 화물을 옮기는 수법(환적)으로 경유를 받아 몰래 이란 영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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