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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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멕시코 지진 이경재씨 희생] 교민사회 단합과 재외공관의 책임감 회복에 밑거름 되소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경재씨. 멕시코 대지진으로 목숨을 잃은 당신을 나는 만난 적이 없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어제 낮, 그러니까 그곳 한밤중에 붕괴된 콘크리트 더미 속에 당신이 묻혀 있다는 얘길 듣고서 당신을 처음 알게 됐지요. 그리고 6시간 뒤, 그러니까 당신이 견디기 어려운 무게와 어둠에 갇힌 지 10여 시간 뒤 주검으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울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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