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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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참변’ 윤병세 장관 버티고 있는 이유 뭔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이 사드에 저렇게 나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중국이 동북에 미사일을 배치하며 우리의 승인이나 동의를 받아서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우리는 아무 말도 없는데 말이다. 이것은 주권적 차원의 자위적 조치다. 여기에 대해 제3자가 운위할 것이 못 된다. 송영길 등 민주당 의원 7명이 중국에 가서 왕이의 훈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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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30대 디자이너 연내 석방”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 대사 “멕시코 법원장 ‘연내 재판’ 약속” [아시아엔=편집국] “12월 10일.” 이날을 넘기면 멕시코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의 수감 기간이 만 1년을 훌쩍 넘길 수 있다. 양씨는 지난 1월15일 밤 검찰 단속으로 연행된 이후 만 10개월 가까이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다. 멕시코에는 동계·하계 휴가, 성탄절, 신년, 부활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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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멕시코서 옥살이 양씨 이르면 20일 석방···연방법원 양씨측 ‘암파로’ 받아들여

    연방법원 6일 판결문 송부···검찰 항소 안할 가능성 커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멕시코에서 인신매매범으로 몰려 9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 멕시코 연방법원이 이 사건 관련 암파로(이의제기, 수사기관의 구속 기소가 적법했는지를 다투는 법적절차)를 받아들였다고 법원 공식게시판에 지난 4일(현지시각) 공고했다. 연방법원의 암파로 판결문은 6일(현지시각) 양씨 변호인인 미겔 앙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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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멕시코총영사 ‘억울한 옥살이’ 양씨 교도소 면회···한동만 영사대사는 외무부 차관 면담

    [아시아엔= 박세준 기자]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9개월째 수감 중인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 사건과 관련해 김학재 총영사가 지난 20일 양 씨를 교도소로 찾아가 면회했다.? 또 한동만 외교부 재외동포영사대사는 28일 멕시코연방정부 외무부 차관을 면담해 양씨의 재판이 정해진 기한 내에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한 대사와 함께 현지에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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