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 경제-산업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유상증자 관련 입장 밝혀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전 세계에서 난치병 환자의 생명을 가장 많이 구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네이처셀이 역동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고 18일 유상증가를 실시한 라정찬 회장이 19일 네이처셀이 투자하고 있는 사업과 성과에 대해 주주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라정찬 회장은 “네이처셀은 모기업인 알바이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보적인 자가성체줄기세포 기술을 개발했다”며 “여기에는 줄기세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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