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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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판 태풍 ‘위투’에 한국관광객 1000명 발 묶여···공항 27일까지 폐쇄

    [아시아엔=편집국] 제26호 태풍 ‘위투’(Yutu)가 서태평양의 미국령 사이판을 강타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주택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5일 밤(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시간당 최대풍속 290km의 강풍을 동반한 위투는 북마리아나 제도를 휩쓸고 지나갔다. 미국 자치령인 북마리아나 제도는 마리아나제도의 일부로서 사이판을 포함해 15개 섬으로 이뤄져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기상 관련 사이트 ‘웨더 언더그라운드’를 인용해 “위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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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호 중형급 태풍 ‘위투‘ 발생, 27일 괌 북서쪽 450km 해상 접근

    [아시아엔=편집국] 제26호 태풍 ‘위투’가 일본 오키나와 쪽을 향하고 있다. ‘위투’는 22일 오전 3시께 괌 동남동쪽 14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현재 시속 17㎞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50hPa(헥토파스칼)이고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3m(시속 155㎞)에 달한다. ‘위투’는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옥토끼를 의미한다. 강도 ‘강’의 중형급 태풍으로 성장한 ‘위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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