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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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위챗 하루 사용자 7억7천만명···빌게이츠·리카르드·팀쿡 등 웨이보 계정 사용

    [아시아엔=쿠페이 <인민일보> 기자] “저는 빌 게이츠입니다. 저의 웨이신(微信, 위챗) 계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빌 게이츠(ID:gatesnotes)란 이름의 웨이신 계정 주인공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맞다. 빌 게이츠는 2월 11일, 직접 촬영한 30초 짜리 영상을 통해 중국어로 누리꾼들에게 인사하며 중국 팔로워들과 ‘만나는 사람, 읽은 책들, 공부한 것’과 관련해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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