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화해

  • 칼럼

    “이틀 남은 기해년 ‘화해’와 ‘용서’로 마무리?”···”넵, 만델라처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용서(容恕)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꾸짖거나 벌을 주지 않고 너그럽게 살펴 이해하다”라고 나와 있다. 그런데 용서는 신(神)만이 할 수 있는 권능(權能)일까? 요즘 용서에 대한 연구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 위스콘신대의 로버트 엔라이트(Robert Enright) 박사는 ‘국제용서연구소’를 창립하고, 용서연구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신경질적이며 노여움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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