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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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솔릭’ 태풍진로 왜 계속 틀리나?

    [아시아엔=편집국] 제19호 태풍 ‘솔릭’의 경로와 관련해 기상청의 예보가 일본기상청에 비해 뒤떨어진다는 보도가 자주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직 기상청 간부는 “기상청 관리들의 프로정신 부족과 무소신이 주요 원인”이라며 “상당수 기상청 직원들이 예보가 틀릴까봐 전전긍긍하며 윗사람과 주변 눈치보기에 급급하다”고 말했다. 이 간부는 “우리가 갖추고 있는 장비의 경우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며 “기상청에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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