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브라운

  • 칼럼

    히틀러와 ‘애인’ 에바 브라운의 최후 39시간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부총재 역임] 1929년 열일곱 살 때 뮌헨의 화방에서 그 남자 만났다. 그 이후 인생 동반자이자 애인으로 곁에서 지냈다. 그런데 두 사람의 관계 불안정했다. 자살 두번 기도했다. 그래도 결혼에 이르지 못했다. 1945년 처음 만나 16년 된 해 4월 29일 두 남녀는 결혼식 올렸다. 에바 브라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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