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 칼럼

    “포기하지마!”···추억의 두 영웅, 무하마드 알리와 실베스터 스탤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는 한때 프로권투 사업을 했다. 당시 잊을 수 없던 일 중의 하나가 무하마드 알리(1942~2016)의 한국방문이다. 1976년 5월 27일, ‘21세기 최고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이틀간의 짧은 방문 일정 중 필자는 한국권투위원회의 일원으로 안내를 맡았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말을 달고 다니는 WBA 헤비급챔피언이자 세계적인 이슈를 몰고 다니는 알리의…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