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난민
-
동아시아
아프간 난민, 한국 세계 10위권답게 받아들여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유럽에 난민이 많다. 최근 시리아에서 건너온 사람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나 유럽은 포화상태다. 아프리카에 많은 식민지를 만들고 착취하였던 업보다. 독일에는 터키인이 많다. 1차대전에 터키는 독일의 동맹국이었다. 카불공항에서의 참극은 캄보디아 킬링필드의 재연이다. 아프간에서 한국과 관련 되어있던 사람은 별로 많지 않다. 통역이나 가정부 등 제한된 사람들이다. 한국은 세계 10위권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