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 튀르크

  • 세계

    터키 ‘아타튀르크 체제’ 무너지다···대통령제 개헌 에르도안 장기집권 ‘본격시동’

    난민협정·비자면제협상·EU가입협상 영향에 주목 [아시아엔=편집국] 16일 실시된 개헌 국민투표가 과반수 지지를 얻음으로써 터키는 공화국 설립 후 94년간 지속된 의원내각제를 버리고 ‘제왕적 대통령제’로 갈아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2029년까지 집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924년 케말 파샤(아타 튀르크)가 연 공화국체제가 ‘술탄 체제’로 역주행하게 된 것이다. 이날 가결된 새 헌법은 대통령에게 강력한…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