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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한 고비 남겨···’더 선’ “금메달 못따면 2년 내 토트넘 떠나야”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병역면제를 위해 결승전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하면 군에 입대해야 한다. 이와 관련 영국의 <더 선>은 28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면제를 받으려는 손흥민이 열정적인 베트남을 맞이한다”며 “한국의 군복무 기간은 21개월을 안해도 되려면 베트남전을 포함해 두 경기를 남겨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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